과실연, 오늘 공식 출범

과실연, 오늘 공식 출범

과학기술자들이 주도하는 시민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이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과실연은 지난 6월 20일 이병기 서울대 교수,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김태유 서울대 교수, 민경찬 연세대 학장, 박창규 원자력연구소장,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장,신성철 KAIST교수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을 주축으로 발기인대회를 가진 지 5개월 여 만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게 됐다.

과실연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병기 교수를 상임대표로, 강신영 전남대 교수, 김하석 서울대 교수, 김학수 서강대 교수, 민경찬 연세대 교수 등을 공동대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또 이날 총회에 이어 최영락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의 사회로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손욱 전 삼성인력개발원 원장, 윤정로 KAIST 교수 등이 참석, ‘국가정책 결정시스템의 과학적 기조 확산’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