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인포텍,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케이티인포텍 노동조합은 혈액난 해소 및 난치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지난 5일 실시했다.(사진은 김찬희 노조위원장)
케이티인포텍 노동조합은 혈액난 해소 및 난치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지난 5일 실시했다.(사진은 김찬희 노조위원장)

케이티인포텍(대표 김기종 http://www.kti.co.kr)은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5일 분당 본사에서 실시했다.

노동조합이 중심이 돼 진행한 이번 헌혈행사엔 이 회사 김찬희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조 집행부와 조합원 대부분이 참여했으며 업무상 본사로 올 수 없는 분당 이외 지역의 조합원들은 인근 헌혈차를 직접 방문해 헌혈에 동참했다.

지난 4월 김기종 사장 취임 이후 전 임직원은 매월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익의 사회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에 뜻을 같이 한 노동조합은 경영이념 공유 및 회사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헌혈을 기획했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주위의 수혈이 필요한 환자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된다.

김찬희 케이티인포텍 노조위원장은 “향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전사적 조합원 참여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사측과도 나눔과 화합의 정신으로 공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