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도 신지식인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김종원(53·사진) 원테크놀로지 연구소장이 12일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신지식인 대상 수상자로 레이저 물리학 기술을 적용, 세계적인 의료기기 개발에 성공한 김 소장을 선정, 석탑산업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지식인은 대상 수상자를 포함, 모두 89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청과 인천시신지식인연합회 등 2개 단체도 신지식인 발굴과 신지식인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자부는 13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오영교 행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신지식인 인증서 및 포상 수여식을 갖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