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05 전파방송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국내 중소·벤처기업 93개사와 해외 바이어 9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COEX 태평양 3홀에서 개최된다.
전파방송분야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직접 연계하여 1대1 수출상담 및 현장방문 기회를 제공, 지난해 60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2000만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상반기에는 8000만달러의 상담과 2100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통신방송융합전 ‘ComBcon 2005’와 동시에 개최, 미주·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통신사업자인 싱귤러와이어리스(미국), CAT텔레콤(태국)과 방송사업자인 PT라이아왈리 시트라텔레비전(인도네시아), 후지쯔 네트워크 솔루션(일본) 등 대규모 바이어를 포함해 90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국내 93개사 중소기업과 1대1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진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