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사장에 표희선 씨

신도리코 사장에 표희선 씨

 신도리코가 22일 표희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표 사장은 지난 80년 신도리코에 입사해 수출 사업부장·해외사업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3년 7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자회사인 신도SDR과 신도시스템은 강윤성 신임 사장이 겸임키로 했으며, 신도에이스 OPC는 이원규 사장이, 신도에이스 써멀은 노상원 사장이 맡기로 했다. 이밖에 신도리코 제1사업본부장에는 최용수 상무가, 제2사업본부장에는 장한익 상무가 각각 승진 발령됐다.

 신도리코 측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라는 미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대고객접점 분야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