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반자(다국적기업)]정보통신-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 http://www.cisco.com/kr)는 지난 94년에 설립된 이래, 10여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온 기업이다. 2006년 현재 250여명의 임직원을 둔 국내 최고의 글로벌 네트워킹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가 5대 기간망 중 하나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초고속연구망(KREONET)을 비롯해 한국 최초의 상용인터넷망인 데이콤 보라넷과 KT 코넷에 핵심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했다. 또 기업망의 고도화에도 앞장서는 등 한국이 세계적인 IT 네트워크 강국이 될 수 있도록 공헌해왔다.

 ‘사회로의 환원(Giving back)’을 가장 중요한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는 시스코는 이익·사람·존재라는 세 가지 기업 근간을 바탕으로 성실한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문에 초점을 맞추고 고급 IT 기술 인력 배출을 통해 국내 IT 성장에 많은 부분을 공헌하고 있다.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99년 7월에 한국에 도입된 이래, IT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과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에게 전문실무 교육을 실시중이다.

 현재 전국 90여곳(대학·교육기관·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실업계 고등학교에도 일부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2004년 12월에는 육군 통신학교에도 네트워크 과정을 개설, 연간 1100명 이상의 정보통신 장병 교육을 실시해 군의 정보통신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컴퓨터 네트워크 설계·구축·유지를 실제 훈련, 학생들이 실무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졸업생만 2700여명에 달한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네트워킹 아카데미의 활성화와 학교 과학기술교육의 선진화,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 이공계 지원 등을 목표로 내년 초에 영남대학교에서 ‘제1회 시스코 네트워킹 전국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