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반자(다국적기업)]반도체·부품-한국쓰리엠

한국쓰리엠(대표 마이클 로만 http://www.3m.co.kr)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과 생활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각종 디스플레이 제품에 적용되는 휘도강화필름(BEF)과 휴대폰 등 전자·통신 제품의 경박단소화를 위한 핵심 부품인 산업용 특수 단·양면 테이프를 비롯, 청진기·치과 및 의료 관련 제품, 포스트잍 노트나 수세미와 같은 사무·가정용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3년에는 급속히 성장하는 한국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원하고 관련 신제품 개발 및 기술의 신속한 상업화를 위해 수원에 ‘아시아디스플레이기술센터(ADTC)’를 설립했다. 이는 디스플레이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국가의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지원 및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한국쓰리엠의 중장기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국쓰리엠은 첨단 소재로 LCD·PDP 등 한국의 첨단 전자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남 나주 공장에 대한 계속적인 투자와 경기도의 신규 광학필름 공장 건설 등을 통해 한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연구인력 확충과 장비 투자로 기술 역량을 증진시켜 제품 국산화 및 제품개발 기회를 점차 늘려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쓰리엠은 과학 꿈나무 육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여름 과학에 재능이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3M 사이언스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우수 학생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교사들, 본사의 과학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과학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벌이는 등 한국의 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장이 있는 나주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쓰리엠은 기술력에 바탕한 첨단 소재로 한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꾸준한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의 건실한 기업시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투자와 그에 따른 성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상공의 날 대통령상과 안전 경영대상 기술상을 수상했다. 또 사내 운영 시스템의 안정화와 우수한 직원, 건실한 재무구조 등의 결과로 한국쓰리엠은 90년대 이후 지속적 고속 성장을 이뤄 현재 가장 성공적인 외국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