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 http://www.unioncomm.co.kr)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엑스퍼트컴퓨터LCC와 연간 150만달러 규모의 지문인식기 ‘VIRDI시리즈·사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두바이에 도어로크(VIRDI-400FP)와 근태관리용 지문인식 시스템(VIRDI-300N)을 공급하게 되며, 1차 공급물량으로는 15만달러 규모의 발주서를 접수했다. 이 제품들은 두바이에 건설중인 신도지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엑스퍼트컴퓨터LCC는 유니온커뮤니티 제품의 두바이 지역 현지 총판 대리점 역할을 하게됐다.
유니온커뮤니티 최성운 영업본부장은 “지난 10월 중국 시장 진출에 힘입어 중동 지역에도 성공적으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엑스퍼트컴퓨터 LCC와는 현지 총판 대리점으로서 지문인식 시장을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중동지역 전체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요식 사장은 “UAE의 두바이는 중동 지역의 IT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수출은 국내 첨단 생체인식 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해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판단해 집중공략한 결과이며, 향후에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