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낙찰 잔액’으로 2개 전자정부 사업을 추가 발주한다.
낙찰 잔액은 행자부가 올해 49개 전자정부 로드맵 과제의 주관사업자와 협상 계약을 하고 남은 금액이다.
1일 행자부가 밝힌 낙찰 잔액은 총 100억원 규모. 이 가운데 감리·사업관리비 등을 제외한 70억∼80억원이 추가사업비로 쓰이게 된다.
먼저 소방방재청의 ‘시·도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구축사업(1차)’에 73억4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방재청은 오는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관련 제안요청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서 제출 마감은 19일까지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통합 국정관리시스템 구축 ISP’에도 3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입찰은 오는 9일 마감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