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e비즈니스 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시는 광주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 전남대 ECRC와 공동으로 6억 원을 투입해 지역 100여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자원관리 프로그램(ERP)을 보급하기로 했다. 또 소호(SOHO) 창업자 등 소규모 영업자 1000여 명을 발굴해 e비즈니스 사업을 소개해 일자리 창출의 파급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인·남광주·양동시장 등 11개 재래시장의 홈페이지를 활용해 시장 상인과 종사자에게 e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하고 현재 170개의 우수점포 온라인 쇼핑몰도 5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e비즈니스 기반확충을 위해 오는 4월까지 e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 및 성공사례를 수집해 홍보책자를 발간하고 e비즈니스 붐 조성을 위한 집합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