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서비스, NEC 프로젝터 사업 시동

텔레서비스, NEC 프로젝터 사업 시동

 텔레서비스(대표 이화택)가 프레젠테이션과 유무선 랜·포터블 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한 NEC의 프로젝터를 대거 선보이고 공격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무선 랜 기능이 강점인 ‘LT380·280’ 모델은 손쉬운 설치를 위해 ‘수직 자동키스톤 보정기능’과 ‘3D 리폼 기능’을 지원하고 스크린 없이 사용할 때 벽면 색을 인식해 최적의 색으로 보정해 투사하는 ‘벽면 색상 보정’기능을 지원한다. 또 사용자 중심의 다기능 프로젝터인 ‘VT580·480·58·48 시리즈는 PC나 비디오 신호와 연결 후 8초면 이미지를 투사하고 쿨링 시간도 30초에 불과하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전원 버튼을 끄고 바로 전원 플러그를 뽑아도 저장된 전원으로 자동으로 쿨링을 시켜 줘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인 DLP프로젝터 ‘LT25·30·35’는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한 포터블 제품으로 휴대의 간편성을 위해 무게를 2kg으로 낮췄다. 자동 초점·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을 통해 별도의 키스톤 보정 없이 간편하게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이밖에 이 제품은 화이트 피킹(White Peaking) 기능을 통해 더욱 생생한 이미지를 영사할 수 있으며 3000안시 루멘의 밝기를 자랑한다.

 이 회사 이화택 사장은 “NEC 브랜드에 텔레서비스의 마케팅과 영업력을 십분 활용해 올해 프로젝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