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임베디드사업단(단장 김흥남)의 임베디드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할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박광진)에 들어선다.
DIP와 ETRI에 따르면 ETRI 임베디드사업단(단장 김흥남)의 임베디드SW 연구개발부문을 DIP의 ICT파크로 이전하기로 확정하고, 이르면 오는 5월중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당초 정통부와 ETRI는 교통입지가 좋은 대구 동구 신천동 소재 대구테크노파크에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으나 임베디드SW 관련 기업의 집적지인 ICT파크로 입지를 확정했다. 현재 센터장에 내정된 김광수 박사 등 ETRI 임베디드SW 관련 연구원 7명도 내달 중 자리를 대구로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이들 7명의 ETRI 소속 연구원과 DIP에서 별도로 뽑은 연구원 7명을 합쳐 총 17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정통부와 대구시는 이번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연간 20여 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