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발명품경진대회, 용수철 저울 대통령상 수상

대통령상 수상 작품인 ‘수평잡기를 이용한 학습용 용수철 저울’
대통령상 수상 작품인 ‘수평잡기를 이용한 학습용 용수철 저울’

‘제2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수평잡기를 이용한 학습용 용수철 저울’을 출품한 강영훈 학생(서울 리라초등학교 6년)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1일 과학기술부가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 예선에서 총 15만1422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입선작품 298점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학습용 용수철 저울은 양팔저울과 용수철저울을 접목한 질량 측정장치로 늘어난 용수철 길이로 물체의 무게를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무총리상은 ‘우리 마음을 밝히는 작은 불’을 출품한 김다연 학생(전주 용흥중학교 1년)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금상 15작품, 은상 90작품, 동상 191작품 등 본선 진출작품 298점이 고루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