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코리아 새 의장에 정재훈 한국MS 법률고문

BSA코리아 새 의장에 정재훈 한국MS 법률고문

 다국적 소프트웨어업체들 모임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은 최근 아태지역 본부에서 이사회를 갖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정재훈 대표법률고문을 BSA코리아 의장으로 새로 선임했다.

 정 의장은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제30회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한미(Lee & Ko)와 제일국제법률사무소 구성원변호사를 거쳐 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법률고문직을 맡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