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BSA코리아 새 의장에 정재훈 한국MS 법률고문 발행일 : 2006-09-29 15:24 지면 : 2006-09-29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다국적 소프트웨어업체들 모임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은 최근 아태지역 본부에서 이사회를 갖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정재훈 대표법률고문을 BSA코리아 의장으로 새로 선임했다. 정 의장은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제30회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한미(Lee & Ko)와 제일국제법률사무소 구성원변호사를 거쳐 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법률고문직을 맡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