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www.naver.com)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에 맞춰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부산영화제 특집페이지(piff.naver.com)를 오픈하고 영화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20대 대학생부터 40대 주부로 이루어진 블로그 원정단을 부산에 파견해 전문 영화 리뷰와 영화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영화 정보와 부산 지역 교통정보, 각종 할인 쿠폰이 담긴 ‘네이버 PIFF 가이드북’ 6만부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해운대에 네이버 PIFF 관객 카페를 설치,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 관련 사진 전시회 및 영화인과의 미팅행사를 열 계획이다.
한편 회사 측은 10월 14일 저녁 10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하는 ‘시네마틱 러브파티’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 파티에는 바비킴, 부가킹스, 남궁연, 몬도 그로소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NHN 네이버 사업담당 최재현 이사는 “네이버는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