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실무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장은 10월 16일 시장실에서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실무추진 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이병록 광주시 기획관리실장과 한호현 미래IT전략연구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이기한 서울여대 교수 ▲조진만 ETRI 연구원 ▲도경화 행정자치부 행정정보공유추진단 전문위원 ▲ 최석성 서강정보대 교수, ▲ 신선우 전략산업기획단 연구원 등 전문가(5명)와 관련 공무원등 10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내년 9월말까지 상시운영 체제로 가동되며 각부처의 차세대 전자금융산업관련 정책 동향을 분석하게 된다.
또한 위원회는 차세대 전자금융산업관련 시·도간 시범사업 유치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에 대비하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광주는 민선3기에 이어 민선4기에서도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가전로봇, 항공우주, 차세대 전자금융 등 새로운 성장돌력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장은 “내년에 시행 예정인 건설교통부의 교통카드 전국호환 시범사업과 정보통신부의 U-Payment 서비스모델 발굴과 시범사업을 반드시 광주가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정책과 민간부문을 연계하여 전자화폐, U-Payment 등 미래의 금융거래와 연관된 차세대 전자금융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전략산업기획단이 주관이 되어 관련 전문가 그룹으로 산업정책연구회를 구성·운영중에 있으며, 10월말까지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