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자정부통합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장애요인 및 보안위협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전자정부통합망 종합상황실’이 22일 개소한다. 행정자치부는 상황실 개소와 함께 전자정부통합망에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를 적용하고, 사이버테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전자정부통합망 고도화 및 보안체계 강화사업’도 완료했다.
상황실은 정부중앙청사 내에 60여평의 규모로 구축됐으며,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위험관리시스템(RMS)·서비스품질보장시스템(QoS)·서비스관리시스템(ITSM) 등을 활용하여 전자정부통합망에 대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예방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중단없는 전자정부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지원한다.
또 행정기관으로 유입되는 유해 트래픽 및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 주요자산을 보호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전자정부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