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수출상품을 하나로 모은 대구 전자카탈로그 시스템이 구축됐다.
대구시는 기존 사이버무역센터(DCTC)와 영문 수출상품 전자카탈로그를 통합한 대구 전자카다로그 시스템(http://www.etrade.daegu.go.kr)을 새해부터 본격 운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DCTC는 전시회 참여업체 위주로 정보가 등록돼 있고, 업데이트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번에 통합 구축된 대구 전자카탈로그 시스템은 통상시책과 무역관련 기관의 사업,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전자카탈로그에는 702개 업체 4000여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말까지 수시로 등록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전자카탈로그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경쟁력이 있는 20개사를 선발해 마케팅을 우선 지원하고, 이달 중순께 전자카탈로그 시스템 운용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사진설명:대구전자카탈로그시스템 초기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