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김기영 책임연구원이 3(G)세대 비동기식 이동통신기술 표준화단체인 ‘3GPP 국제 표준화 회의’의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향후 세계 시장에 본격 확산될 3G 이동통신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 연구원은 최근 키프로스에서 열린 3GPP 표준화회의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및 시스템 기술분과(TSG SA) 부의장에 선출, CDMA·WCDMA를 비롯해 4세대(G)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LTE’ 및 ‘SAE’ 기술표준화 논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동기식 3G 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2’에서도 지난 2005년부터 부의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이동통신 관련 각종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