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 3명,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SCI급 저널에 이름을 올린 영남대 김기현 지도교수와 이준식·김난용·장도근 학생.
SCI급 저널에 이름을 올린 영남대 김기현 지도교수와 이준식·김난용·장도근 학생.

 영남대 재학생 3명의 논문이 SCI급 저널에 게재돼 화제다.

 영남대는 최근 물리학과 이준식(4학년), 김난용·장도근씨(이상 3학년)의 ‘초소형 고감도 비파괴 자기센서 개발’ 연구논문이 독일에서 발간된 SCI급 저널 ‘Physica status solidi’ 12월호에 실렸다고 11일 밝혔다.

 이 논문은 김기현 교수의 지도하에 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자기센서 개발과제를 수행한 결과로 검사대상을 변형하거나 파괴하지 않고 결함을 실시간 검출 및 이미지화할 수 있는 자기센서의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현재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대형과제로 선정돼 산학협동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