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모바일 전문기업 GMS, 1700억원 투입해 본사와 생산공장 대구로 이전 발행일 : 2008-01-16 16:05 지면 : 2008-01-16 1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모바일기기 업체인 GMS(대표 이병우)가 대구 성서첨단산업단지에 1700여억원을 투입, 본사 이전과 함께 휴대폰 키패드, 케이스 등 생산공장 및 기술개발센터를 건립한다. 이병우 GMS 대표와 김범일 대구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