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는 이달 중 금융서비스와 IT를 융합한 멀티미디어 카드인 ‘KB&d 카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d 카드는 대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칩과 AM OLED를 전용 디스플레이로 융합해 각종 디지털·생활·문화·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동영상·음악·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멀티미디어다.
고객들은 카드로 DMB와 메모리 저장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KB은행의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 연계한 맞춤서비스와 마케팅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KB카드는 6일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d 카드 출시 기념 ‘앙드레 김 패션쇼’를 개최했다.
원효성 KB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은 “신용카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역사적이고 뜻깊은 자리”라면서 “한 장의 신용카드에 미래의 금융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최첨단 IT와 결합해 담아내는 KB&d 카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