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지시한 일을 꼭 물어봐야 대답하는 직원이 있다. 이런 직원은 적극성이 결여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상사가 다그치면 항상 나름의 변명거리를 찾는다. “어제 지시한 기획서 끝냈습니까?”라고 물으면 “끝내려고 했는데, 다른 급한 일이 생겨서 아직 못했습니다”며 말끝을 흐린다. 또 “지금부터 하겠습니다”면서 황당한 대답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직원들은 대체로 “∼이 없어서” “∼하려고 했는데”라는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이런 사람들이 “네, 지시 사항을 아직 못했습니다. 두 시간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바꾸어 말하면 상사는 화가 나더라도 다시 기다려 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직원은 상사가 물어보기 전에 결과를 가져오는 직원이다. 보고를 끝내면서 “제가 더 할 일이 있습니까”라고 물어 본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것은 물론이고 업적도 상승할 것이다. 변명은 하나의 습관이다. 그리고 변명은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마이너스 업적임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