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선통신 기반 원격감시 서비스

 KT네트웍스(대표 김요동)는 전력선통신 기반 웹원격감시 서비스 ‘PLCCAM’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PLCCAM 서비스는 전력선통신을 활용해 별도 케이블 설치공사가 필요없다. 또 인터넷프로토콜(IP) 카메라를 통해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카메라가 설치된 장소를 24시간 365일 원격 감시할 수 있는 최첨단 보안서비스다.

 KT네트웍스 김영주 IT사업본부장은 “PLCCM 서비스는 배선공사 비용이 혁신적으로 절감되며 모니터링·관제 측면에서도 기존 PC를 활용함에 따라 DVR 등 녹화장치가 필요치 않아 추가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3세대(G) 휴대폰을 통해서도 해외에서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네트웍스는 PLCCAM 서비스의 본격 출시에 앞서 지난 달 24일 국내 최대 주차장 전문운영사인 코리아카파크와 ‘부천 하이파킹 주차전용 빌딩 내 전력선통신기반 웹원격감시서비스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황지혜기자 go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