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오는 15일까지 청담동 아트랩 갤러리에서 열리는 유니세프 자선 사진전 ‘물과 세상의 어린이’ 전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물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리로 사진작가 강제욱이 물과 세상의 어린이를 주제로 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사진전 및 기금 모금, 후원자 모집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
엡손코리아는 전시회 출품 작품을 엡손의 대형 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 11880’과 엡손의 프로페셔널 사진 용지를 사용해 인화했다. 엡손코리아는 “엡손은 디지털 이미징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진 관련 전시 및 행사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한국 사진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유니세프가 주최하는 자선 사진전에 지역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윤주기자 cha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