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발명의 날 발명장려 유공기관으로 선정

 포스텍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포스텍은 △직무발명 출원비용 지원제도 △연구실별 발명지원제도 △지식재산권 정규교과과정 개설 △학생·연구원 대상 발명관련 세미나 △연구실 발명담당자 제도 등 구성원들의 발명을 장려하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제도를 개발, 운영함으로써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또 홍합 유래 기능성 바이오접착소재 개발의 가능성을 열어 주목을 받은 차형준 교수(화학공학과)도 이날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차 교수는 생체분자 차원에서 세포를 재설계해 유용한 바이오소재를 생산 개발하는 분자생명공학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