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아시아나항공과 RFID 수입항공화물 통관체제구축

관세청, 아시아나항공과 RFID 수입항공화물 통관체제구축

 관세청과 아시아나항공은 24일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수입화물 통관체제 구축을 위해 RFID 기술을 수입항공화물업무에 적용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대표와(왼쪽에서 네 번째) 허용석 관세청장이 양해각서 교환 후 악수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