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우리의 땀이 통신망을 지킨다 발행일 : 2008-07-14 16:50 지면 : 2008-07-14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 밖을 나서기가 꺼려지는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헬멧에 장갑, 투박한 작업용 안전화까지 착용한 통신지킴이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통신강국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 KT 구로지점 케이블 매니저들이 폭염과 장맛비로 인한 통신망 피해를 막기 위해 광케이블 접속함체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