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스토리지 업체인 한국아이실론시스템즈(대표 김성희)는 기업의 파일 기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적합한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발표된 5세대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의 근간인 OneFS5.0 아이실론 시스템은 아이실론 X 시리즈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과 연동돼 초당 최대 20기가바이트의 성능을 보장하고 단일 파일 시스템과 볼륨에서 2.36페타바이트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등 기존 타사 시스템에 비해 확장성은 최대 100배, 성능은 20배 향상됐다고 자평했다.
특히 이 제품은 10Gbps 네트워킹을 지원, 보편화되고 있는 초고속 네트워크의 접속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기존 NAS 필더 헤드 장비의 1/3 가격으로 초당 400MBDML 단일 스트림 성능과 단일 노드에서 초당 700MB의 성능을 보장한다.
신제품 발표를 위해 방한한 크리스 브레싱톤(Chris Blessington) 아이실론 마케팅 담당 이사는 “기존 제품에 비해 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 버전과 확장성,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이뤄내 5세대 스토리지라 명명했다”며 “아직 한국에서 클러스터 스토리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만 한국 고객들도 클러스터 스토리지의 뛰어난 확장성과 관리 편이성 등 장점을 알게된다면 아이실론의 고객들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넷앱, EMC 등 다른 업체들도 크러스터 스토리지를 출시하고 있는 것은 크러스터 스토리지의 장점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