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산업 자동화 부문 사업부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업체인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최근 중소기업들의 PLM 지원 방안 강화 전략을 발표함과 동시에 유럽의 대표적인 중소형 제조 기업인 스페이크스탈 일렉트로 BV (Spijkstall; Spijkstall Elektro BV)에 3D 디지털 디자인과 제품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리드 엣지(Solid Edge)와 팀센터 익스프레스(Teamcenter Express)를 공급했다.
전기 자동차 제조 전문 업체인 스페이크스탈은 유럽 전역에 걸친 공항, 자동차 및 제조 공장, 병원 등의 광범위한 영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 특성 상 특수적인 디자인을 생산하고 있어 그 어느 기업보다 CAD 작업이 공정 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스페이크스탈은 디지털 디자인의 가속화를 위해 2D에서 3D로의 전환을 위하여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중소기업형 특화 솔루션인 솔리드 엣지(Solid Edge)와 공정 상의 협업 관리를 위한 팀센터 익스프레스를 도입했다.
스페이크스탈 측은 오랜 기간의 검토를 통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제품이 고성능과 함께 업계 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하게 되었다며, 특히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특허 기술인 동기식 기술(Synchronous Technology)이 적용된 솔리드 엣지가 디자인에 있어서 최대 100배의 가속화를 돕는다는 점이 솔루션 채택에 결정적 요소가 되었다고 전했다.에드윈 세브레인 (Edwin Severijn)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베네룩스 이사는 "3D 디자인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지향하는 제조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 라며 "실제로 3D 디자인은 2D 디자인에 비해 수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디자인 속도의 개선과 함께 고객들로 하여금 아이디어의 즉각적인 설계 작업을 가능하게 해 줌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기식 기술(synchronous technology)이 적용된 솔리드 엣지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모듈형 제품군인 벨로시티 시리즈 포트폴리오의 주요 CAD 요소로서, 동기식 기술을 기반으로 형상 기반 디자인(feature-based design)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팀센터 익스프레스 역시 벨로시티 시리즈의 협업 제품 데이터 관리(cPDM) 핵심 요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