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ED 전문기업의 제품이 일본 신제품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LED 전문기업인 엔하이테크(대표 박호진)는 5일 자사 LED 형광등이 일본 ‘재팬 숍 시스템 어워드(JAPAN SHOP SYSTEM AWARDS)’의 친환경·에너지절약·리사이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본경제신문과 재단법인 일본 점포시스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재팬 숍 시스템 어워드’는 매년 일본 전역에서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 편의와 이익 향상에 기여한 제품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각 부문에 걸쳐 총 1280개 신제품들이 경합을 벌여 5개 부문 38개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LED조명 제품은 한·일 양국을 합쳐 엔하이테크 제품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박호진 엔하이테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 LED조명 기술이 일본 시장에서도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일본과 미주 유럽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