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와 에너지 기업들이 차세대 전기차 충전용 공동 플러그 상용화에 합의했다고 독일 에너지 기업 RWE가 19일(현지시각) 밝혔다.
RWE는 성명에서 3포인트 400볼트(V) 충전 플러그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면서 상용화되면 몇 분 안에 전기차 재충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WE 대변인은 “공동 플러그가 상용화되면 유럽 운전자가 이탈리아나 덴마크·독일 및 프랑스 어디에서든지 전기차를 재충전할 수 있다”면서 상용화 시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해당 업체들간에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용 공동 플러그 개발에는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도요타·미쓰비시·폴크스바겐·BMW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포함됐다. 에너지 쪽에서는 이언·바텐폴·EDF·엔파워·인데사·엔늘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