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솔라,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조장비 개발

우리솔라가 개발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우리솔라가 개발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전문업체인 우리솔라(대표 임광석 urisolar.com)는 LCD 장비업체인 디엠에스(대표 박용석)와 공동으로 1㎿급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결정형 태양전지 대비 두께가 얇고 가볍다.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생산원가가 비교적 저렴한 반면 광변환효율은 절반 수준으로 낮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는 최대 300×300㎜ 크기의 태양전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우리솔라 천안공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프리샛과 오는 22일 합병을 앞두고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