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스SGI코리아(대표 김남욱)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인포매틱스연구센터에 유전체 DNA분석용 슈퍼컴퓨터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하이스SGI는 지난 4월말 ‘SGI 알틱스(Altix) 4700’을 기반으로 생명연에 267기가플롭스급(최고성능치 기준) 애플리케이션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알틱스 시스템은 40코어 규모로 공급됐으며 ‘SGI XE250’ 서버 및 10테라바이트 규모 공유스토리지와 함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하이스SGI는 “SGI 알틱스 시스템은 호주 국립보건의료연구협의회(NHMRC) 등 해외 생명공학 분야 연구소에서 이미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생명연의 연구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