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정부 녹색성장책임관(CG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청와대로부터 공식 임명장을 받은 뒤 첫 공식 모임이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중앙부처와 시·도 지방자치단체의 CGO 40여명을 초청, 오찬을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과거에는 양적성장이 위주였지만, 녹색성장 시대에대 질적 풍요가 중요하다”며 CGO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한 총리는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이 마련된만큼 이제는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야 한다”며 “관련 시행방안 마련에 자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