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비스사업자 NHN(대표 김상헌 www.nhncorp.com)이 지난 2분기 매출 3305억원, 영업이익 1319억원, 순이익 1032억원을 실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분기보다 매출이 8.5%,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순이익은 1.1% 줄었다.
매출 비중으로는 검색광고 50%, 게임 34%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15%, 기타 1% 순이었다.
자회사를 포함한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 7558억원, 영업이익 2874억원, 순이익 2124억원을 기록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경기 회복의 기대감이 온라인 광고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