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센터, 디자인산업 육성에 4년간 32억 투입

 광주디자인센터(원장 윤광호 www.gdc.or.kr)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4년간 국비 20억원 등 총 32억원을 투입해 광주지역 디자인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 지역 디자인 산업체 및 재직자의 디자인 기술역량 강화와 디자인 전문회사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센터는 △디자인산업 현장인력의 기술력 향상 및 디자인 고도화 △미래특화형 전문인력양성 △인력양성 기반조성 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기업방문 맞춤형 교육과 현장인력 디자인기술력향상, 특화디자인(LED) 전문인력 양성 등이 실시된다.

 또 3차원 렌더링 등 전문가 과정과 디자인컨설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고책임자 과정, LED 디자인 전문과정, 광-디자인융합 산·학·산 샌드위치형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센터는 디자인 교육공동체 기구인 ‘디자인&비즈니스포럼’을 구성해 기업간 상생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