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코리아, 인력최적화 솔루션 시판

 기업 인력 개개인의 잠재된 특성을 파악해 적재 적소에 배치·활용할 수 있는 인력최적화 솔루션이 나왔다.

이큐코리아(대표 이상봉, www.eqk.co.kr)는 이달 초부터 기업인력 카운셀링 프로그램 ‘PeC솔루션(Person Employment Cultivation Solution)’의 국내 보급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PeC 솔루션’은 일본 도쿄대와 미국 미시간대의 정신의학 및 교육심리학 전문가 그룹이 개발한 ‘인력 카운셀링 프로그램(TPI : Tokyo university Personal Inventory)’을 이규코리아가 국내 환경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총 500문항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나온 개개인의 의식 상태를 13개 지표로 수치화해 현재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개선 방향을 제시해 이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국내에 보급되는 PeC솔루션은 국내 기업 및 사회 환경에 맞춰 4가지 심리 테스트 영역에서 8가지 패턴에 걸쳐 200문항의 설문을 실시하고, 이어 100문항의 행동특성 조사를 추가해 기업의 신규채용 및 부서배치 등에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큐코리아는 우선 기업용과 초중고 및 대학을 타겟으로 한 교육용 2가지 솔루션을 보급하고, 향후 적성테스트인 아동용과 심리치료용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봉 사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CEO와 침체 상황에 놓인 임직원의 마인드 개선용 프로그램, 또한 취업을 고민하는 학교와 학생들의 취업용 솔루션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