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네이멍구의 극심한 가뭄에 따른 잦은 황사로 반도체·LCD 업계를 비롯한 정밀가공 업체들이 청정환경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황사가 발생한 23일 동부하이텍 부천공장 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클린룸 입구에 설치된 에어 샤워부스를 통과하고 있다. 7.7m의 에어 샤워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부하이텍은 가동시간 연장과 함께 외기공조필터 교체 주기를 단축하는 등 황사피해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