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전문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고객만족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산단공(이사장 박봉규)은 고객만족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고객서비스 표준 매뉴얼’을 제작, 발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기존의 고객응대 매뉴얼을 보완한 것으로 고객접점부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업무별로 서비스 표준을 재정립하고 고객서비스의 질적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은 기존의 고객서비스 표준 업무유형을 △고객응대 △입주지원(민원대행) △클러스터 △공장설립 대행 △기업 애로해결 등으로 구체화했으며 각 업무마다 고객응대 및 상담, 방문, 민원처리 등 직원들 모두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 서비스 이행표준으로 ‘고객만족 습관들이기(KICOX 7 Habits)’를 설정하고 △서비스 마인드 △표정과 인사 △자세와 동작 △호칭과 언어 △용모와 복장 △기업현장방문 △안내와 배웅 △전화 등의 응대방법도 포함했다.
산단공은 이번 매뉴얼 발간을 시작으로 4월 중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표준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고객만족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고객만족, 고객감동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