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보컴퓨터가 인텔 i7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채택한 데스트톱PC ‘드림시스 P7’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6개 코어를 적용한 CPU로 기존 쿼드코어 대비 성능이 39% 향상됐다. 인텔 하이퍼 스레딩과 터보 기술로 고사양·고해상도 3D 게임 제작할 때 30% 이상 향상된 효율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4개 SATA 포트를 지원, 최대 2TB(2000GB) HDD를 장착할 수 있고 서버와 같은 고급 시스템에 적용되는 레이드(RAID)기술도 적용됐다. 엔비디아의 GTS 250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고 듀얼 VGA 카드 기능도 지원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