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미국 ZL(ZL Technologies)과 사업제휴로 이메일 아카이빙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ZL의 아카이빙 솔루션 ZLUA(ZL Unified Archive)는 5000 사용자 이상을 지원하는 확장성, 고급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1초에 1억개의 문서 검색이 가능한 빠른 검색 속도, 55%~80% 상당의 스토리지 감소 효과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마크애니 측은 “ZL의 아카이빙 기술은 규모가 큰 기업 및 조직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특징이 있는 만큼 한국 시장에서도 우선 대형 사이트를 중심으로 초기 시장을 공략하여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ZL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카이빙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스위스연방은행(UBS) 등 5대 글로벌 은행 및 CISCO, ING 생명 등 다수의 대형 글로벌 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