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TV 속 인터넷 서비스의 진화에 대해서는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 소개한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서비스 진영에서는 스마트TV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확장되는 것으로 바라봤다.
다음이 생각하는 플랫폼이란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형성되는 것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TV와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등장에 따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디바이스가 플랫폼에 종속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2011년도 기준으로 2013년 한국의 디바이스별 시장점유율을 예측한 결과 스마트폰은 1500만대에서 3000만대로, 태블릿 PC는 300만대에서 10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TV 또한 엄청난 성장을 거듭해 150만대에서 500만대로 증가하는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즉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음은 스마트TV는 스마트폰에서도 구현되고 있는 인터넷TV와 함께 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축적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새로운 TV 이용형태를 창출할 것으로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