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게임 기획안 공모전서 모바일 경영게임 대상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김문수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왼쪽)이 기능성게임 공모전 기획안 대상 수상자인 서승원씨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김문수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왼쪽)이 기능성게임 공모전 기획안 대상 수상자인 서승원씨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성게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권택민)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이호수),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함께 실시한 `2010 기능성게임 기획안 공모전`에서 모바일 네트워크 경영게임 기획안을 제출한 서승원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국가산업 육성게임 `모던 인더스트리얼 레볼루션`을 응모한 김재원, 김성수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머니마켓`과 `더 프레지던트`가, 입선은 `CEO 메이커 더 게임`과 `원시시대 가장`이 각각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경제 및 경영을 소재로 한 기능성게임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50여 개의 기획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기능성게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