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하니웰은 차세대 이미징 프로세서 아이코어(icore) ISP칩세트를 전체 감시카메라 제품 30%에 적용했고, 앞으로 적용 제품군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칩세트는 역광보정 기능과 사물과 배경의 명암 차가 클 때 양면을 모두 명확하게 보여주는 WDR(Wide dynamic range)기능과 빛의 밝기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TDN(Ture Day&Night)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 칩세트를 적용하면 PZM(Privacy Zone Masking)기술로 사용자가 위치를 지정해 특정 상황을 가리고 촬영할 수 있고, 사물의 움직임이 있을 때의 영상만 저장할 수 있다. 3차원 디지털 노이즈 제거(3D-DNR) 기능도 강화해 보다 뚜렷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아이코어 ISP칩세트를 채택한 제품은 25배 및 36배 줌렌즈 일체형 카메라, 10배 줌 스캔 돔 카메라, IR돔 카메라, 초고해상도 칼라 카메라 시리즈 등이 있다.
한국하니웰 시큐리티솔루션사업부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아이코어 ISP칩세트를 적용하면서 기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감시카메라 제조원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면서 “향후 점진적으로 아이코어 ISP칩셋 채택 제품군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