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타에듀(대표 권종한 · 박달경)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상하이 동화대학교와 게임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11월말 개교하는 `동화대-아트센타 게임인재양성센터`에서는 디자인 명문 동화대와 게임인재 양성 노하우를 갖춘 아트센타에듀가 협력, 한국의 인재양성시스템을 중국에 맞춰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크리에이티브 게임개발 파트와 게임 개발 프로젝트파트로 나누고 각각 6개의 전공과정이 있으며, 교육기간은 6~10개월이다. 모든 교육은 게임기업과 산 · 학 컨소시엄 협력으로 이뤄진다.
박달경 아트센타에듀 사장은 “향후 5년 동안 60만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국게임산업에 필요한 최고급 인재 양성기지가 될 것”이라며 “동화대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에는 복단대와 합작계약을 진행하는 등 중국내 20여개 대학과 합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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