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7억원 규모의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위협정보공유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사업자 선정은 사이버위협정보공유시스템 구축 외에도 각 영역별 관제센터를 비롯해 기존의 보안운영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경험과 그로 인해 통합센터의 보안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전체 사업일정 중 설계 1개월을 제외한 3개월 이내에 시스템을 개발완료 해야 하기 때문에 검증된 패키지 및 유사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이글루시큐리티가 개발 · 구축의 적임자로 선정됐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수행할 사업범위는 △종합분석처리시스템 개발 △침해사고대응시스템 개발 △정보공유시스템 개발 △지역정보개발원의 기능 확대 및 보강 사업 등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사장은 “이번 사업은 영역별 관제센터 선행 사업과의 연속성 확보가 중요한 사업으로 선행사업인 `정보보호전문인력보강사업`에도 이글루시큐리티가 선정 된 바 있다”며 “유사 사업 경험자 위주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투입해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사이버 침해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