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기획]파인테크닉스](https://img.etnews.com/photonews/1010/038435_20101001143453_980_0001.jpg)
LED 조명 전문기업인 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는 LCD 부품업체인 파인디앤씨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지난 2009년 1월 설립됐다.
파인디앤씨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범 초기부터 LED 조명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LED 면조명, LED 전구, LED 다운라이트, LED 투광등, LED 가로등 및 LED 보안등 등 모든 제품을 갖추고 있다.
램프 · 기구 · 파워 등 모든 부품을 100%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완제품 솔루션 공급이 가능해 고객이 요구하는 납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기술력뿐 아니라 중국 · 슬로바키아 등 해외에 진출해 있는 관계 법인들을 통해 판매 및 현지 직접 생산이 가능하므로 빠른 기동력도 갖추고 있다.
지난해 파인테크닉스는 제품의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각종 인증을 획득했다. 지금까지 13건의 특허 외에 20건의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4건의 KS 인증, 4가지 모델의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또 안전인증을 받은 전 제품에 대해 Q마크 인증까지 업계 최초로 획득,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LED 가로등은 기존 가로등의 40% 수준 전력 소모량을 나타내며, 수은이나 납 · 카드뮴 · 필라멘트 같은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제품으로 점등이 신속하며 방열구조 디자인이 우수하고, 자연광에 근접해 눈에 부드러운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다.
파인테크닉스는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LED 조명 조달시장에서 메이저급 조명 회사들을 제치고 공급물량과 금액 두 가지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가격과 품질 외에 브랜드 인지도에 크게 좌우되는 조달시장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번 1위는 업계에서 아주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파인테크닉스는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올 2분기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147억원으로 110.8%나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