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2010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4일 삼천리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0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 삼천리 임직원들이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4일 삼천리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0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 삼천리 임직원들이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삼천리가 전사적인 가스안전 결의를 다지고, 대국민 의식 확산에 나섰다.

삼천리는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0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가스사용량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가스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 스스로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지난 1년간의 안전관리 추진 실적을 공유해 안전관리에 기여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감사고객, 우수 안전점검원, 우수 안전모니터, 전문가그룹 5개 분야 26명에게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또 안전관리 선진화와 과학화를 위해 사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시가스 기술전문가 그룹`의 연구주제 발표와 함께 우수 점검원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삼천리 임직원이 다 함께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고객 안전에 대한 책임과 철저한 관리를 다짐했다.

정순원 삼천리 사장은 “가스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삼천리와 고객, 협력사 모두 안전관리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서로 맡은 부분에서 역할을 다할 때 진정한 안전문화 정착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4일 삼천리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0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 정순원 삼천리 사장(앞줄 가운데)과 경영진 및 안전문화상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4일 삼천리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0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 정순원 삼천리 사장(앞줄 가운데)과 경영진 및 안전문화상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