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GLS(대표 김홍창)가 7일 오전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본사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건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물류혁신 리더`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2013년 아시아 대표 물류기업, 2020년 글로벌 톱 10 물류기업을 목표로 향후 세계 물류시장을 이끌어 나갈 CJ GLS 비전과 가치를 담고 있으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으로 물류의 미래를 선도할 CJ GLS의 역량과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을 확대 추진함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 로지스틱스 이노베이터(Global Logistics Innovator)`라는 영문 슬로건도 함께 발표했다.
CJ GLS 택배 브랜드 슬로건은 기존 `즐거운 택배`에서 고객의 신뢰감을 높이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빠르고 정확한 CJ택배`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기업 이미지(CI) 디자인도 새 이름에 걸맞게 탈바꿈했다.
선과 면이 하나의 방향성을 만들며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디자인을 통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CJ GLS는 향후 배송 차량 및 물류센터 등에 새로운 슬로건과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갈 방침이다. 김홍창 사장은 “물류 산업의 변화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물류기술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물류혁신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